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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1지구에 AI 건강 관리 시스템 첫 도입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5 09:41

수정 2026.02.25 11:07

향후 적용 단지 확장 예정
GS건설이 차헬스케어와 협업해 적용 예정인 ‘헬스케어 컨시어지’ 예시 이미지. GS건설 제공
GS건설이 차헬스케어와 협업해 적용 예정인 ‘헬스케어 컨시어지’ 예시 이미지.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헬스케어와 함께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정보통신 기술(ICT)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다.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건강 및 웰니스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외부 병원 예약 지원, 검진 후속지원 등 입주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한다.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을 포함해 입주민 건강, 습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식단, 생활습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는 성수 1지구에 첫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적용 단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문화 파트너십을 통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