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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멸망전 컴백" SOOP, '2026 LoL 멸망전 시즌1' 개막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5 09:52

수정 2026.02.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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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다음 달 14일 결승전까지 3주간 진행
SOOP 제공
SOOP 제공

[파이낸셜뉴스] SOOP은 이날부터 리그오브레전드로 진행되는 '2026 LoL 멸망전 시즌1'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멸망전은 SOOP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E스포츠 콘텐츠다.

이번 시즌에서는 피넛, 김군, 스맵 등 은퇴한 프로게이머들이 SOOP 스트리머들과 호흡을 맞춘다. 또 현역 선수들이 팀에 참여하는 식스맨 제도와 감독·코치 시스템, 결승전 분석 데스크 등 직전 시즌에서 호평을 받은 요소는 유지하되 점수표 개편과 카테고리 방송 시간 어드밴티지 도입 등 요소는 새롭게 도입했다.

대회는 이날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다음 달 14일 결승전까지 3주간 진행된다.

포인트 표에 따라 각기 다른 실력의 스트리머 5인이 한 팀을 구성해 출전할 수 있다. 이후 유저 투표 상위 4팀, 예선전 경기 결과 상위 4팀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운영된다.
A·B조 각 조별 1, 2위 팀이 4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결승전은 600석 규모의 상암동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후원사로 리그오브레전드 전적 검색 서비스인 DEEPLOL이 참여해 경기마다 다양한 데이터와 세부 분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