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팬 사인회, 플레이어 에스코트, 그라운드 오픈 이벤트
빅토·리카 에어바운스, 포토월로 축제 분위기 조성
빅토·리카 에어바운스, 포토월로 축제 분위기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하루 종일 축제!"
대구FC가 풍성한 이벤트로 대구 iM뱅크 PARK를 가득 채운다.
대구FC는 홈 개막전이 화성FC를 상대로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대구 iM뱅크 PARK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대구FC에 따르면 2026시즌을 맞아 새 단장을 마치고 팬들을 맞는다.
경기장 외곽에는 선수단 이미지가 담긴 통천과 기둥이 새롭게 설치돼 경기장 전체를 하늘빛으로 물들였다.
광장에는 자이언트 무브월과 빅토·리카 에어바운스, 무대형 포토존 등 사진 촬영 명소가 마련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 S석 외곽 통천은 서포터즈가 직접 디자인했으며, '그라지예'의 응원 모습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 중인 깃발 이미지를 곳곳에 삽입해 경기장 외부에서도 S석의 열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홈 개막전 당일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수단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올 시즌 각오를 전하는 자리이자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라운드 오픈 이벤트'는 라커룸 투어와 선수단과 함께하는 웜업 체험이 마련됐다. 또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도 운영, 선수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함께한 순간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예정이다.
경기장 안에서도 즐거움은 이어진다. 입장 게이트에서는 2026시즌 경기 일정이 담긴 등신대를 증정하며, S석 응원북 게시대를 마련해 응원북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하프타임에는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티웨이항공 항공권, 팬스타크루즈 승선권, 이월드 자유이용권, 금복주 굿즈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또 하나의 설렘을 선물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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