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은 박병창 교보증권 영업부 이사를 초청해 '2026 글로벌 유동성 흐름과 AI 사이클'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 기업 대표자와 임직원, 일반 고객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창 이사는 주요국 통화 정책 변화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이동 흐름을 설명하고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산업 구조와 자본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아울러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 판단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변수와 향후 자산관리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iM뱅크는 'iM재테크(財-Tech) 포럼'을 통해 단순한 시장 전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금융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
강정훈 은행장은 “제5회 iM재테크 포럼은 글로벌 유동성과 AI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2026년 금융 환경을 조망하고, 고객들이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대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iM뱅크는 새해에도 다양한 주제의 포럼을 통해 고객 자산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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