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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주택·도시 재탄생 전략' 세미나 개최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5 14:22

수정 2026.02.25 14:22

3월 18일 건설회관서 개최
'건설 재탄생 2.0' 본격 시동
[파이낸셜뉴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3월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주택·도시, 재탄생(Rebirth)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건설 재탄생 2.0' 시리즈의 첫 행사다. 저성장 기조와 시장 불확실성 확대, 지역 격차 및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심화된 주택·도시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정책·시장 재정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산연은 지난해 개원 30주년을 계기로 발표한 '건설 재탄생(Rebirth)' 전략을 고도화해 실행 단계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리즈는 3월 18일 주택·도시 부문 세미나에 이어 4월 7일 '건설 재탄생 2.0 : 건설 AI 대전환'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미나로 이어진다.



3월 세미나에서는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이 기조강연을 맡아 현 정부의 주택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허윤경·김성환·이태희 연구위원이 주택·도시 정책의 구조적 진단과 공급·정비 체계의 패러다임 전환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충재 건산연 원장은 "올해는 선언을 넘어 실질적 실행에 역점을 두고 건설 재탄생 2.0을 추진한다"며 "침체된 주택시장 안정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참석자에게는 '건설 재탄생 2.0' 기획출판물이 제공된다.

'주택·도시, 재탄생(Rebirth) 전략' 세미나 포스터. 건산연 제공
'주택·도시, 재탄생(Rebirth) 전략' 세미나 포스터. 건산연 제공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