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보금자리론은 녹색건축 인증 주택이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한 주택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받는 경우 0.1%p의 우대금리를 받는 상품이다.
채권만기는 5년, 발행금리는 5년 만기 유로 미드스와프금리(2.406%)에 0.29%p의 가산금리를 더한 2.696%다. 특히 가산금리는 2022년 3월 발행된 커버드본드 이후 최저 수준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친환경 주거 문화와 녹색 금융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정부의 탄소중립과 녹색금융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해 친환경 공공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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