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놀이터 기존 1개→4개소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구리=김경수 기자】 경기 구리시는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여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한다고 25일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전날 ‘갈매협동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백 시장은 이날 시민 만족도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 확충 등 보완 사항을 적극 검토할 것을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면서 반려동물 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기존 1개소에 불과하던 반려동물 놀이터를 갈매·인창·수택·토평동 등 총 4개소로 확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반려동물 놀이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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