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캐머런 전 총리, 색스비 챔블리스 전 미국 상원의원, 리처드 버 전 미국 상원의원과 면담했다. 정 장관은 캐머런 전 총리 등의 국제적 영향력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에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 심화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조만간 있을 미·중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진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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