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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특별강연 진행
노홍철, 특별강연 진행
올해 선발된 30명의 장학생에게는 1인당 향후 3년간 총 660만원의 장학금을 분기별로 지급한다. 중학교 입학 시에는 학습을 위한 노트북이나 태블릿PC도 지원할 예정이다. 꽃과어린왕자 재단은 이 행사를 시작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 624명의 학생에게 약 30억원을 지원하며 인재 육성에 공헌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19년 선발된 15기 장학생 중 올해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대입특별장학금’ 수여식도 열렸다. 선발된 학생 2명에게는 각 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재단 지원 종료 후에도 성실히 학업에 정진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자는 취지로 2014년 제10회 드림캠프 때부터 제정된 이 장학금은 서창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 이사장의 사재 출연으로 마련됐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노홍철이 2024년에 이어 올해 재차 참석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서 이사장은 “장학생들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재단은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기회와 동기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의 성장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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