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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 시민 공유 공간 자리매김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5 16:03

수정 2026.02.25 16:03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22년 행안부 국비 지원받아 조성
동두천시 생연공유누리센터 전경.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 생연공유누리센터 전경. 동두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두천=김경수 기자】 경기 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이하 센터)가 시민과 군 장병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5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도심 미관을 저해하던 이곳이 시민과 군인들을 위한 상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편의 시설로는 △마을카페 △다목적 강당 △헬스장 △군 장병 휴게실 △우리동네 공구 대여소 등이다.



1층 마을카페는 3월부터 운영한다. 2층은 다양한 강의·교육·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 대여소’,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있다.

3층 헬스장은 현재 무료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탁구대와 안마 의자 등을 갖춘 군 장병 휴게실과 소규모 교육이 가능한 강의실은 4층에 마련됐다.

5층에는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가 입주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생연공유누리센터가 시민과 군 장병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 편의 시설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