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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기진회) 제24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기진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열린 제61회 정기총회에서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를 제2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제17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을 겸임하게 된다.
박 회장은 △2008년 두산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1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계산업은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업계 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진회는 회원사의 혁신성장과 기계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계산업 동향분석 및 업계 의견수렴 △애로사항 발굴을 통한 정책지원 △산업통상 ODA 프로젝트 등 수출 기반 조성 및 해외 협력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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