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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샤워 후 수건 하나로 해결"…동생들 '깜짝'

뉴스1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수건 논쟁(?)을 벌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등 멤버들이 빨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먼저 황신혜가 "보통 수건을 한번 쓰고 빨래해?"라고 물었다. 깔끔하기로 유명한 장윤정을 가리키며 "넌 그럴 것 같아"라고도 했다. 장윤정이 "언니는 안 그러냐?"라면서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아니, 한번 쓰고 빨아?"라는 황신혜 말에 정가은이 "보통 손 같은 곳도 닦지 않냐?"라고 거들었다. 이에 장윤정이 "아니야. 손을 닦는 수건이 따로 있지~"라고 받아쳤다. 황신혜와 정가은이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이 발 닦는 수건도 따로 있다며 "발 매트 위에 원래 발수건을 깔아놓는다"라고 설명했다. 황신혜가 "나만 이상한 것 같잖아~ 너무 깔끔 떠니까"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 가운데 황신혜가 "샤워 후 수건 하나로 모두 해결한다"라고 밝혔다. 이 말에 동생들이 깜짝 놀랐다. "머리카락 닦은 걸로 얼굴을 닦는다고?"라는 반응에 황신혜가 "난 그래! (그래도) 이 얼굴이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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