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으로 2명 부상…차량에서 약물 다량 발견

서윤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6 05:55

수정 2026.02.26 09:38

25일 오후 서울 잠수교 북단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잠수교 북단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25일 오후 8시 44분께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검은색 포르쉐 차량이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차량이 추락하는 과정에서 인근을 달리던 다른 승용차를 덮치면서 40대 남성 운전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추락한 차량에서 마취·진정 약물을 다량 발견했다.
이에 따라 여성 운전자가 약물을 소지하게 된 경위와 투약 상태로 운전했는지를 조사할 방침이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