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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령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지난해 4·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173.6% 높은 833억원을 기록했다"면서 "회사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은 16.7%로 높은 마진 성장률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품사업부 및 북경한미의 계절적 성수기, 미국머크(MSD)향 에피노페그듀타이드 임상 시료 공급, 한미정밀화학 수주확대 등 전 사업부의 성장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가이던스(예상 전망치)로 매출액 기준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5% 이상 달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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