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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에 장학금 지급...4억원 규모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6 12:00

수정 2026.02.26 18:25

누적 장학금 112억원 넘어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2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2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약 4억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인 이 회장은 2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45개국 2847명의 유학생들이 누적 112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았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간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