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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1사1교 금융교육'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6 10:25

수정 2026.02.26 10:13

학생 5만여명 대상 금융교육 실시
25일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오른쪽)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25일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오른쪽)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5일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기관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 시작됐다. 농협은행은 2016년부터 총 8회 수상하며 금융기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농협은행은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1044개의 학교와 결연을 맺고 1495회에 걸쳐 5만1848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그간 △전국 16개의 체험관을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 △이동형 버스(NH Wings)와 함께 지방소멸위기지역 등을 찾아가는 '이동금융교육' △4개월간의 지속가능 금융교육 프로그램 'N키즈 금융학교'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농촌 등 금융소외지역 학생들에 대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교육 선도은행으로서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