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상징에 화폐 부산물 결합...개업․이사․취업 등 새 출발 수요 겨냥
이번에 출시한 ‘진짜 돈을 품은 돈명태 마그넷’은 예부터 집을 지키고 좋은 일을 맞이하는 상징으로 여겨진 명태에 화폐 부산물을 결합한 독창적인 오브제로 화폐굿즈의 다양성을 넓혔다.
돈명태 마그넷에는 5만원권 2장 정도의 화폐 부산물이 들어가 명태의 황금빛 색감을 구현했으며, 에폭시 레진 공법을 적용해 선명도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도 반영됐다.
돈명태 마그넷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집안의 안녕과 번창을 기원하는 전통적 가치와 화폐의 상징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결합한 ‘행운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화폐 부산물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상징성과 스토리텔링을 담아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25일 출시와 동시에 매진된 이 제품은 3월 1일 2차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3월 13일 이후 순차로 배송될 예정이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화폐굿즈 사업은 화폐 부산물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전환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조폐공사는 화폐 부산물의 다양한 활용으로 순환 경제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