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조치원·국회세종의사당도 BRT 추진
현재 행복도시권에는 5개 BRT 노선과 2개 광역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B1 노선(오송~대전역)에 단계별로 5대를 증차하고, B2 노선(오송~반석역)은 반석역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노선을 연장하면서 차량 8대를 추가 투입했다.
특히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 운영하는 B7노선(세종~청주)의 활성화가 이용객 증가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행복청은 올해 BRT를 더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서쪽으로는 세종~공주 BRT 공사를 완료하고, 북쪽으로는 조치원 BRT 설계 완료 후 공사에 착수한다. 아울러 5-1생활권 첨단 BRT 정류장 설계를 완료하고, 국회세종의사당 BRT 정류장 계획도 마련하는 등 내부 BRT망 완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배차간격 단축과 급행서비스 도입 △정류장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 △최첨단 기술의 선도적 도입 △광역노선 확충 △친환경·안전 중심 운영 등 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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