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임지우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미 관세 정책 영향과 관련 "수출 등 성장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는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미 정부의 임시 관세 부과로 우리나라는 기존과 동일한 관세율이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미 연방대볍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관련해서는 향후 품목별 관세 부과 등 미 정부 대응에 따라 그 영향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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