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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 시상... 6개 분야 선정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6 13:16

수정 2026.02.26 13:16

최우수 예술인 상패 및 부상 수여
강원문화재단이 마련한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 시상식이 26일 강원문화재단에서 열렸다. 강원문화재단 제공
강원문화재단이 마련한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 시상식이 26일 강원문화재단에서 열렸다. 강원문화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문화재단이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창작 성과와 예술적 가치를 창출한 6개 분야 예술인(단체)을 선정해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을 시상했다.

강원문화재단은 26일 재단 내에서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 분야는 총 6개로 문학 분야 강원아동문학회, 시각예술 분야 백수연, 음악 분야 최선진, 무용 분야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연극 분야 춘천마임축제, 전통예술 분야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함께 수여됐다.

심사는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수행한 총 286명(단체)의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담당자 검토와 함께 분야별 3인의 전문가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업의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예술적 성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강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문예진흥실의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이룬 예술인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따뜻한 연대의 자리"라며 "강원의 예술이 문예진흥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