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국토안전관리원, 학교 안전 담당 '시민 강사' 워크숍 개최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6 13:58

수정 2026.02.26 13:53

학교 안전문화 확산 위한 강사 전문성 향상
26일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열린 학교 안전교육에서 시민 강사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26일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열린 학교 안전교육에서 시민 강사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은 학교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시민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40명의 시민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작년도 교육 성과 점검, 올해 학교 안전 교육정책 방향 설명,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 및 예방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기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강사들은 교육원에서 새로 운영하는 전시체험관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 및 응급 상황을 경험하고 익히기도 했다. 관리원은 시민 강사들이 체험관에서 습득한 재난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학교 안전교육에 활용하여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박창근 원장은 "안전한 학교 환경과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시체험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