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과원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6 14:03

수정 2026.02.26 14:03

운영협의회 모습. 수과원 제공
운영협의회 모습. 수과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수산과학원은 26일 전국 국·도립 연구기관 간 효율적인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운영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부와 수과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수산자원공단 및 지자체 11개 연구기관 관련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관별 지난해 종자생산과 방류 실적, 올해 자원조성 추진 계획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수산자원의 효과적인 조성을 위한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방안으로 기후변화 대응 양식품종 개발 협력, 순환여과시스템(RAS) 기반 종자생산 실증 시범사업 확대, 연어류 질병 정밀분석 협조, 방류 종자의 유전적 다양성 관리와 개체이력 관리 등의 의견이 나왔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기후변화로 수산자원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효과적인 자원조성사업의 추진을 위해 연구기관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