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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다음달부터 빵·케이크 가격 최대 1만원 인하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6 14:54

수정 2026.02.26 14:54

파리바게뜨 로고. 파리바게뜨 제공
파리바게뜨 로고. 파리바게뜨 제공

[파이낸셜뉴스] 파리바게뜨는 다음달 13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최대 1만원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빵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1000원 낮춘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으로 단팥빵(1600원→1500원), 소보루빵(1600원→1500원), 슈크림빵(1600원→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1500원) 등이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 인하한다.
인하 품목은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000원→2만9000원), 소다팝 케이크(3만3000원→2만5000원)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000원)도 출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