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인천공항公 "공항 비상상황 신속 대응"... 영종소방서와 합동훈련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6 15:06

수정 2026.02.26 15:06

공항 위기상황 대응 합동 관숙훈련에 참가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영종소방서 참가자들이 26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공항 위기상황 대응 합동 관숙훈련에 참가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영종소방서 참가자들이 26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위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인천영종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훈련은 항공기 사고를 비롯한 공항 내 각종 비상상황 발생시 영종소방서의 신속한 출동 및 현장대응을 위해 공항 내 주요위치 및 지형물 등을 숙지함으로써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훈련에는 영종소방서 소속 신규 전입대원을 포함해 인천공항 소방대·영종소방서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공항 주요 시설 위치와 출동경로 확인, 대기 장소 숙지 등을 중점 훈련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 합동훈련 진행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위기상황 대응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운항본부장은 "앞으로도 영종소방서와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