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이 일본의 아이돌이자 배우인 미치에다 슌스케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넘버즈인은 미치에다 슌스케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앞세워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 출연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인지도를 높인 인물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미치겠다 슌스케'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 새로운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넘버즈인은 미치에다 슌스케의 이미지가 피부 고민을 숫자로 구분해 해답을 제시하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넘버즈인은 미치에다 슌스케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전달할 계획이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인터뷰를 통해 평소 피부 고민에 맞춰 넘버즈인 제품을 사용해왔으며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여러 제품 중 5번 팩을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꼽으며 피부 고민에 따라 번호로 마스크팩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을 브랜드의 특징으로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넘버즈인을 통해 다양한 스킨케어 경험을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넘버즈인은 이번 앰버서더 발탁을 계기로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향후 일본 현지에서 CM 발표회를 열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및 주요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보는 최근 일본 내 K-뷰티의 영향력 확대와 맞물려 스킨케어 및 마스크팩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미치에다 슌스케와 나니와 단시의 글로벌 행보가 넘버즈인의 일본 현지 마케팅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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