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국민銀 '1사1교 금융교육'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6 18:50

수정 2026.02.26 18:50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지난 25일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지난 25일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지난 2015년부터 금감원을 중심으로 각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3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개 결연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운영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청소년들이 금융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