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주식 시장 변동성과 무관한 현금흐름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채권형 성격의 온투금융 투자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투금융투자, 실물 담보 기반의 월 이자 흐름
온투금융상품은 개인 투자자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투자하고, 차주가 상환하는 원리금에서 이자를 받는 구조다.특히 주거용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투자 상품은 담보물 정보, 담보인정비율(LTV), 근저당 순위 등을 공개해 구조적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투자 기간을 6개월·12개월·24개월로 투자 만기 기간이 구분돼 있고 연 7~17%대 수준의 이자 수익을 추구해 개인의 자금 운용 계획에 따른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배당형 ETF, 기업 이익에서 나오는 생활비
월 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는 자산 증식 수단이 아닌 기업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연금화’하는 장치다. 특히 평균 연 분배율이 높은 커버드콜 ETF의 경우 기초자산과 동시에 콜옵션을 판 프리미엄을 더해 배당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다른 유형보다 높은 분배금을 지급한다.
시니어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고배당’보다 △배당의 지속 가능성 △기업 이익의 안정성 △포트폴리오의 분산 구조다. 이를 통해 원금 변동성을 낮추면서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점검하고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 한다.
배당형 ETF와 병행할 경우 주식시장 변동성과 연동되지 않는 현금흐름을 일부 확보할 수 있다.
보수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채권혼합형 배당 상품이 대안이다. 주식과 채권을 혼합해 자산배분을 통해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시장 상승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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