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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업계는 줄줄이 인상'..맥도날드, 버거킹 이어 맘스터치도 평균 2.8%↑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7 09:23

수정 2026.02.27 09:20

오는 1일부터 적용…43개 품목 적용
버거 업계 가격 연이어 인상

맘스터치 BI. 맘스터치 제공
맘스터치 BI. 맘스터치 제공


[파이낸셜뉴스] 맘스터치는 다음달 1일부터 단품 기준 총 43개 품목에 평균 2.8% 인상률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맘스터치 측은 "인건비 및 매장 운영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가맹점주들의 지속적인 가격 조정 요청을 반영했다"며 "복수의 점주협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환율 기조와 원재료 및 물류비 등의 상승이 지속되며 불가피하게 판매가를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이 5700원으로 200원 인상했으며, 빅맥세트는 7400원에서 7600원으로 인상했다.
버거킹은 와퍼 단품을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