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올해 1월 국세수입이 52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조2000억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 소득세, 증권거래세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재정경제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1월 국세수입 현황을 발표했다.
부가가치세는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등에 따라 3조8000억원 증가했다. 수입액의 경우 올해 1월 571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1.7% 늘었다.
소득세는 취업자 수 증가 등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와 부동산 거래량 상승 등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 등에 기인해 1조5000억원 증가했다.
증권거래세는 코스닥 거래대금 상승 등으로 2000억원 증가했고, 농어촌특별세는 코스피 거래대금 상승 등 영향으로 3000억원 증가했다.
이 외 상속·증여세는 3000억원 증가했으며, 법인세·관세 등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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