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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허청으로부터 26일 특허 등록 통보
글로벌 라이선싱 계약 본격 추진
글로벌 라이선싱 계약 본격 추진
[파이낸셜뉴스] 동운아나텍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추진 중인 타액 기반 비침습·비채혈 혈당측정 시스템 '디썰라이프(D-SaLife)'가 지난 26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동운아나텍은 기존 한국과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에 이어 이번 미국 특허까지 등록하면서 글로벌 의료기기 최대 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현재 디썰라이프 해외 인허가와 판매, 생산에 대한 라이선싱 계약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디썰라이프가 글로벌 파트너사와 라이선싱 계약을 추진하는 데 있어 매우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현지 UCLA에 디썰라이프 임상 생명윤리위원회(IRB)를 신청한 상태이며, 올 상반기 중 임상을 마칠 계획"이라며 "이번 특허 등록과 현지 임상 결과를 통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비롯한 글로벌 라이선싱 계약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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