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7일 6만7000달러선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1.66% 내린 6만7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0.01%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96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0.61%다.
비트코인은 전날 서클의 견조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6만9000달러선까지 올랐으나 7만달러선은 넘지 못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5일 이후 보름가량 6만달러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16으로 전날과 같았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다만 기관 자금은 유입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기관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진행해 총 7억6430만달러어치를 사들였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2.34% 내린 2014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2.61% 하락한 1.4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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