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타운 내 6개 모아주택 조합설립인가 완료
총 2151가구 공급 목표 사업 순항 중
총 2151가구 공급 목표 사업 순항 중
서울시는 26일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및 919-60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곳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8곳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중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이 첫 번째로 통합심의를 통과해 기존 175가구에서 218가구 늘어난 총 393가구(임대 66가구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간선도로변(독산로)에 위치하며,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곳이다.
금천구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총 7개동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독산로8길변 가로활성화구역에는 근린생활시설, 공동이용시설 및 주민운동시설을 계획해 인근 지역 주민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대상지 주변에 차도와 보도 구분 없이 사용하던 보차혼용도로에 보행자 전용 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고 공공공지를 활용해 주변 저층 주거지 주민을 위한 쌈지 휴게쉼터를 제공한다.
금천구 시흥5동 922-16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현재 모아주택 8곳 중 6곳이 조합설립을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 중으로 금번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순항중이다. 모아타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총 2151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지역이 모아타운 사업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체계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변 지역개발 계획과도 연계될 수 있는 효율적인 계획으로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