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온더플래닛, 파라타항공·LG유플러스 캠페인으로 2025 앤어워드 2관왕 달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7 14:53

수정 2026.02.27 14:53

2025 앤어워드 트로피를 들고 있는 온더플래닛 차혜진(왼쪽), 이은혜 선임
2025 앤어워드 트로피를 들고 있는 온더플래닛 차혜진(왼쪽), 이은혜 선임

종합광고대행사 온더플래닛이 2025 앤어워드에서 디지털광고 부문 두 개 분야 실버를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온더플래닛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앤어워드 시상식에서 ‘Your Joy is Our Destination, PARATA AIR’(디지털광고 부문 Corporate 분야)와 ‘통신고민의 마침표, LG U+ 공식온라인스토어’(디지털광고 부문 IT 분야)로 각각 실버(Silver)를 받았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디지털 산업 시상식으로 매년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온더플래닛은 2024 앤어워드에서도 디지털광고 및 캠페인 부문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파라타항공 ‘Your Joy is Our Destination, PARATA AIR’ 캠페인
파라타항공 ‘Your Joy is Our Destination, PARATA AIR’ 캠페인

Your Joy is Our Destination, PARATA AIR 캠페인은 기존 항공 시장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의 가치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라타항공, 당신의 상식에서 출발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지향점을 설명하며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통신고민의 마침표, LG U+ 공식온라인스토어’ 캠페인
‘통신고민의 마침표, LG U+ 공식온라인스토어’ 캠페인
통신고민의 마침표, LG U+ 공식온라인스토어 캠페인은 소비자가 통신 상품을 선택할 때 겪는 반복적인 탐색 과정에 집중해 해결책을 제시한 디지털 브랜딩 프로젝트다. 숏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소개했다. 특히 임직원이 콘텐츠에 직접 출연해 차별화된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간결한 메시지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했다는 평이다.

김상영 온더플래닛 대표는 파라타항공 캠페인을 통해 신규 항공사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LG유플러스 캠페인에서는 콘텐츠 기반 전략으로 전환을 가속화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브랜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소비자 인사이트를 연결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는 숏폼과 브랜디드 콘텐츠를 활용한 광고 전략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온더플래닛의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창의적인 기획과 인사이트 분석이 결합한 결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