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서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오는 3월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총 556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273가구, 84㎡ 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장안구에서 1년 만에 선보이는 신축 단지이다.
업계에 따르면 수원 부동산 시장은 반도체 낙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수원 연구개발(R&D) 사이언스파크가 조성될 권선구의 지난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187건으로 전년대비 41.6% 증가했다.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위치한 영통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전년 대비 18.5% 증가했으며,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가 있는 장안구역시 거래량이 7.1% 많아졌다.
신고가를 기록한 아파트도 잇따라 등장했다.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 직주근접 아파트로 꼽히는 '광교 호반베르디움(2014년 6월 입주)' 전용 59㎡는 올 1월 10억9000만원에 실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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