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일 병원장 '우수연구 지도교수상', 국제진료센터 '국제의료 활성화 유공 표창'
체계적 국제의료 운영 기반, 외국인 환자 진료 시스템 인정
체계적 국제의료 운영 기반, 외국인 환자 진료 시스템 인정
이는 그동안 병원이 추진해 온 체계적인 국제의료 운영 기반과 외국인 환자 진료 시스템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시화병원은 국제진료센터를 중심으로 몽골, 우즈베키스탄, 미국 등 주요 국가와의 의료 협력망을 구축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왔다.
현지 의료기관 및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가별 의료 환경과 수요를 정밀 분석하고, 질환별 전문 진료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외국인 환자 유입의 안정적 증가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해외 의료진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 선진 의료기술과 표준화된 진료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연수 과정은 임상 실습과 술기 교육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지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승일 병원장은 "법무부 지정 3년 연속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치유 환경을 조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다각화하여 대한민국 의료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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