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했다.
또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김광수 동서식 대표이사 등 11개사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재선임됐다. 김상훈 사조대림 대표이사,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오덕근 서울에프앤비 대표이사 등 3개사는 비상근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협회는 상근부회장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공모제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및 제162차 이사회 등 인선 절차를 진행한 결과,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식품 안전과 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5명에 대해 식약처장 표창을 수여했다.
박진선 협회장은 "국내 식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및 K푸드의 글로벌 도약 선도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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