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문을 열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개청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각급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사는 부산시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시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9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271㎡ 규모다.
주요시설로는 1층 북카페 민원실 마을건강센터,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나르며, 들락날락', 3층 경로당 프로그램실, 4층 다목적강당 공유주방 등이 있다.
특히 이날 함께 문을 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은 지난해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공모사업에 선정, 20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조 구청장은 "행정 기능을 넘어 문화˙복지˙건강이 어우러진 주민 친화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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