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가 최대 주주를 인공지능(AI) 기업 포커스 에이아이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대 주주 변경과 함께 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 홍성기 위허브 대표이사와 이석준 포커스 에이아이 전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포커스 에이아이는 핀테크 기업 위허브가 지난 2024년 인수한 기업으로, 최대 주주는 양재석 제이엠커피그룹 회장이다.
비단은 최대 주주 변경을 통해 실물연계자산(RWA) 거래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비단은 지난해 제이엠커피그룹·포커스 에이아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커피 원두를 기반으로 한 RWA 투자·결제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상민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실물자산 기반 디지털자산 거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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