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정치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일부 직원 및 가족 철수 승인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7 19:28

수정 2026.02.27 19:28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국무부가 27일(현지시간) 안전상 위험을 이유로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일부와 그 가족들의 철수를 승인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직원 및 가족들의 철수가 승인했다.

대사관은 이어 미국 정부 직원과 가족들이 예루살렘 구시가지와 서안지구와 같은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사전 통보 없이 제한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또 상업 항공편이 운항하는 시기에 이스라엘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라고도 권고했다.


이번 철수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란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