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호철 감사원장은 공직감찰본부장에 윤승기 외교·국방감사국장을 보임 인사했다고 감사원이 28일 밝혔다.
변호사 출신의 윤 본부장은 각종 법령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온화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다양한 분야의 감사 경험과 균형감 있는 지휘 역량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감사원은 소개했다.
그는 외교·국방감사국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국방개혁 조직 재구조화', '방위력 개선사업', '주요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 분야 감사를 통해 방위력 강화 및 K-방산 활성화 등에 노력했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감사원에서 근무하면서 '중장기 재정관리제도 운영실태', '조세지출제도 운영 실태' 분야 감사를 통해 재정 정책의 건전성을 제고하는 등의 역할을 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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