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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이란 사태에 긴급 NSC 실무회의…교민 안전·안보·경제 영향 점검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8 21:23

수정 2026.02.28 21:18

"대통령께 보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14일 일본 오사카에 마련된 대한민국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정상회담 등 주요 성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14일 일본 오사카에 마련된 대한민국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정상회담 등 주요 성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28일 이란 상황과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를 평가하는 한편,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과 국내 안보·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이란 상황과 관련해 이날 19시 ‘긴급 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이란 및 중동 정세를 평가하고, 우선적으로 동 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가안보실은 “현 상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한편 관련 부처들의 조치 사항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또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는 대통령께도 보고됐다”며 “유관 부처들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