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나라 지키는 군인 지키는 하나금융”..軍 간부 특화 상품 선봬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2 08:30

수정 2026.03.02 08:30

'하나 장기간부 도약적금'
최고 금리 연 6.0% 적용
장기복무 군 간부 목돈 마련
"만기 시 납입 원금 2배 이상"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나은행은 국방부에서 정한 장기복무 군 간부 대상 특화상품 '하나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달 24일 국방부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상품은 장기복무 명령을 받은 장교 및 부사관이 'iMND 복지포털' 사이트 또는 앱에서 발급받은 ‘장기간부 도약적금 가입자격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해야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30만원 이하다. 가입기간은 3년, 금리는 기본금리 연 5.5%에 최대 연 0.5%의 우대금리(군급여 이체 0.3%·하나카드 결제 0.1% 등)를 더해 최고 연 6.0%까지 적용 가능하다.



적금 납입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 정부예산을 통해 매달 재정지원금으로 적립해준다. 만기시 가입자에게 함께 지급돼 본인이 납입한 원금의 2배가 넘는 자산 증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나은행은 현역 군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밀리터리 라운지를 통해 나라사랑카드 발급신청, 병영판정검사일정 조회, 동원예비군 훈련일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하나은행의 나라사랑카드를 발급한 손님을 대상으로 현역 복무시 상해사망, 후유장애 등이 발생할 경우 하나손해보험은 무상으로 국내 보험사 최대 한도인 8억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휴대폰 파손 보험도 지원한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