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싱가포르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싱가포르와 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서울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향했다.
검정색 정장에 자주색과 은색, 파란색이 섞인 넥타이를 한 이 대통령과 흰색 원피스 차림의 김 여사는 서울공항에 도착 후 환송 인사들과 악수 후 1호기로 이동해 탑승했다.
이 자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박윤주 외교부 1차관, 강 엘레노르 유 주한 싱가포르 대사대리, 에드윈 길 큐 멘도사 주한 필리핀 대사대리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4일 간의 싱가포르,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우선 오는 2일 싱가포르 로렌스 웡 총리와 내일 정상회담, 친교 오찬을 갖게 된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도 별도로 면담을 갖고,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 행사에도 참석한다.
이후 이 대통령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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