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통일

외교부 "이란·이스라엘 체류 국민들 모두 피해 없어"..영사조력 지속 제공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1 15:45

수정 2026.03.01 15:44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라마트간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임박했다는 공습경보가 울리자, 시민들이 지하 철도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AP뉴시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라마트간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임박했다는 공습경보가 울리자, 시민들이 지하 철도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외교부는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이란과 이스라엘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피해가 없다고 1일 밝혔다. 이란에 60여명. 이스라엘에 600여명의 국민들이 체류중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는 "전날 상황 발생 직후부터 본부 및 중동 지역 각 공관 간 실시간으로 지속 소통하며 현지 정세 평가 및 교민 안전을 확인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외교부 2차관 주재로 교민 안전 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벌이고 있다.


외교부는 이란, 이스라엘 외 인근국의 경우에도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