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황근하 삼성전자 호찌민 가전복합단지(SEHC) 법인장은 지난달 26일 단지를 방문한 쩐 티 지에우 투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하고 이같은 내용에 대해 건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황 법인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SEHC의 생산·경영 활동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히며 "호찌민시 지도부의 신속한 지원이 기업의 안정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수년간 미해결 상태였던 부가가치세(VAT) 환급 문제를 시 당국이 완전히 해결해 준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는 SEHC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황 법인장은 또 SEHC에 대한 법인세 혜택을 3년(2029~2031년) 추가 연장해 줄 것을 시 당국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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