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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선도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미래 농업기술의 실증(PoC)과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대동의 미래 농업 전략과 연계된 기술 및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총 8개로 △AI 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농업 솔루션 △자율주행·자율작업 기술 △전동화(EV) △농업용 Agent AI 모델 △농업용 휴머노이드 △하이테크 작업기 △정밀농업 데이터(토양·생육·처방·수확) 구축 및 활용 등 미래 농업 혁신 기술 전반을 포함한다.
참가 신청은 DASH(대구창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약 8개월간 대동 사업부와 공동으로 기술 검증(PoC) 및 사업화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대동은 기업당 4000만원의 PoC 실증 지원금을 제공한다. 사업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 제품 개선, 판로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감병우 대동 개발부문장은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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