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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동 상황 따른 농산업·식품 영향 모니터링 등 준비 체계 갖춰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1 18:41

수정 2026.03.01 18:41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뉴스1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뉴스1

[파이낸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농산업·식품 분야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등 만반의 준비 체계를 갖췄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지역과의 교역 비중, 원자재 및 식량작물 국내 재고 수준 등을 감안시 이번 상황으로 농업 및 관련 산업에 대한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환율이나 유가 변동에 따라 우리 농산업·식품 수출과 사료 등 농기자재 공급망, 곡물 가격 등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관련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부처와의 협력 및 관련 업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구하고 정부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업 및 관련 산업과 식품 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