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BNK금융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돕습니다"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1 19:06

수정 2026.03.01 19:06

한국벤처투자·기보와 협약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한국벤처투자 이대희 대표, 기술보증기금 박주선 전무. BNK금융그룹 제공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한국벤처투자 이대희 대표, 기술보증기금 박주선 전무. BNK금융그룹 제공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산업과 혁신기업 육성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동남권에서도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지난달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자금 단절 문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