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주름 집중 제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에어드레서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말끔하게 다림질된다. 외출 전이나 바쁜 아침, 새 옷처럼 깔끔하게 관리해 바로 입고 나갈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계절성 바이러스,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9% 제거하고, 꽃가루나 유해물질도 꼼꼼히 관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음식 냄새, 땀 냄새, 흡연 후 담배 냄새 등 역시, 99% 탈취해준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AI 맞춤건조' 코스를 선택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15%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모델은 최대 9벌까지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한 대용량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204만 9000원부터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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