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울 관악구 일대 900세대 정전…4시간 만에 복구 완료

뉴스1

입력 2026.03.02 21:52

수정 2026.03.02 21:52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2일 오후 5시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과 신림동 일대 약 900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정전 발생 3시간 만인 오후 8시쯤 약 500세대에 대해 복구가 완료됐다. 나머지 400세대에 대해서도 오후 9시쯤 복구 작업이 완료된 상태다.


한전 관계자는 "조류가 전주 위 설비에 앉았다가 감전이 되면서 설비 내부에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