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2일 오후 5시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과 신림동 일대 약 900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정전 발생 3시간 만인 오후 8시쯤 약 500세대에 대해 복구가 완료됐다. 나머지 400세대에 대해서도 오후 9시쯤 복구 작업이 완료된 상태다.
한전 관계자는 "조류가 전주 위 설비에 앉았다가 감전이 되면서 설비 내부에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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